국내 첫 상급종합병원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현
건양대학교병원, 2025년 케어네트워크 사업 참여 성과 결실
건양대병원, 제주대병원 도입으로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 확대 일로
 
 
 
 
▲ 지난 9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위한 HScan 솔루션 계약 체결식에서
김용석 건양대학교병원 CIO/의료정보원장(왼쪽 세번째), 김종엽 의생명연구원장(왼쪽 두번쨰)과
김기풍 헬스허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5.07.01
 
케어네트워크 구축사업 중심 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인 ㈜헬스허브(대표이사 김기풍)와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위한 HScan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부터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HScan을 준비한 건양대학교병원은 환자가 개인의료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병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발급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건양대학교병원은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로 그동안 환자가 의료영상이 담긴 CD를 들고 다니거나 분실 시 재발급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발급 간소화를 통해 환자중심 정책과 감동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HScan을 통해 환자가 의료영상을 병원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직접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CD로 영상자료를 전달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을 거점으로 한 1, 2, 3차 의료기관 간 의료영상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진료의뢰·회송 체계 강화 및 중복 검사 방지에 효과적이다.

건양대학교병원은 지난 해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의료영상 발급의 본인 인증, 온라인 발급, 영상전송 기능, 수납 정책, 영상 전송 로그 관리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기능을 고도화해 왔으며, 특히 영상의학과, 전산팀, 원무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업무 절차에 맞는 자동화 기능도 반영하여, 상급종합병원 내 최초 HScan 기반의 진료협력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김용석 건양대학교병원 CIO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주관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및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통해서 HScan 솔루션 도입하여 건양대학교병원이 디지털 진료정보 교류 활성화의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기풍 헬스허브 대표이사는 “건양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 중부권 케어네트워크 의료기관들과의 의료영상 공유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자 중심의 디지털 진료정보 연계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건양대학교병원과 헬스허브는 향후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들과의 영상 공유 절차 고도화 및 모바일 건강데이터(PGHD) 연계 모델도 추진 중인데, 이를 통해 의료영상은 물론 혈압, 체중 등 개인 건강데이터도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