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SaaS 플랫폼 기업 헬스허브(HealthHub)의 핵심 솔루션인 'HScan(에이치스캔)'이 대전 지역 거점 병원인 건양대학교병원의 차세대 진료협력 시스템, 일명 'K-네트워크'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청권 대표 방송 TJB(대전방송) 뉴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환자들이 의료 영상을 CD로 발급받아 직접 들고 다녀야 했던 아날로그 방식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병원 간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건양대학교병원의 혁신 사례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CD 없는 병원"의 실현, 그 중심에 있는 'HScan'

 

그동안 환자들은 1, 2차 병원에서 촬영한 MRI, CT 등의 의료 영상을 상급 종합병원으로 가져가기 위해 CD나 DVD를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자는 발급 비용과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했으며, 의료진은 CD를 다시 병원 시스템에 등록(Upload)하는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CD의 훼손이나 분실로 인한 재촬영 문제 또한 고질적인 불편함이었습니다.

 

이번 뉴스에 소개된 헬스허브의 'HScan'은 이러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환자 주도형 의료영상 모바일 공유 플랫폼'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건양대학교병원의 'K-네트워크'에 참여하는 1, 2차 협력 병원들은 헬스허브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동의 하에 의료 영상을 즉시 대학병원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병원을 방문할 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되며, 의료진은 환자가 도착하기 전 이미 고해상도의 의료 영상을 확인하고 판독하여 진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 의료 생태계를 잇는 'K-Network'의 완성

 

이번 건양대학교병원의 사례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의료 전달 체계를 '초연결(Hyper-connected)' 상태로 진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헬스허브의 기술력은 서로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들 사이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1. 환자: 중복 검사 방지 및 진료비 절감, 이동 편의성 증대

  2. 협력 병원: 대학병원과의 신속한 진료 의뢰(Referral) 및 회송 체계 구축

  3. 거점 병원(건양대병원): 진료 효율성 증대 및 환자 데이터 관리의 보안성 강화

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헬스허브, 글로벌 헬스케어 SaaS 리더로서의 입지 강화

 

헬스허브 관계자는 "이번 TJB 뉴스를 통해 소개된 건양대병원의 사례는 헬스허브가 지향하는 '데이터로 연결된 세상,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HScan과 HPACS 등 헬스허브의 독보적인 SaaS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 헬스허브는 기술을 통해 의료의 문턱을 낮추고, 더 나은 진료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보도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뉴스 다시보기] 영상 보러 가기: 링크 클릭